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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니버설 스튜디오 시티워크(Universal Studio city walk) - 오늘은 Labor Day!!! 한마디로 노동절이다.ㅋㅋ 그동안 가보고 싶었는데 못갔던 유니버설 스튜디오 옆의 city walk에 왔다.. city walk은 많은 가게와 카페등이 모여있는 곳이다. 간만에 아침에 일어나서(그리일찍은 아니지만) 새로운곳에 와서 새로운것을 구경하는건 너무나 행복하다 일요일날 다 같이 교회가면서 좋은사람을 알게해준 힘들었던 나를 웃을수 있게 만들어주는 많은사람들을 알게해준것에 감사했다. 아기자기하게 이쁘게 꾸며놓은곳 같다. Funny한 간판들이 참 많다. 하나하나 자신의 가게의 특징을 표현하는 간판들 나는 정말 쵸컬릿을 사랑한다... 다이어트때문에 안먹은지는 조금된거같지만.. 어떤 이탈리안 레스토랑에 간거같은데..기억이 안난다는...
그랜드캐년(Grand Canyon) - 그랜드캐년으로 출발~~ LA -> Grand Canyon : 운전시간 7시간.. 차암...멀다-_-;;; 멀긴멀다... 그래도 즐거운 여행이었다 ^^/ 이것이 진짜 자연인가 싶을정도로 넓고 넓은... 실제인가...사진인가 하는...... 다시한번 더 가보고 싶은.... 요롷게 생기곳도 지나구 요롷게 생긴곳도 지나서 요런요런 길을 드립다 7시간이 운전~~ 당연히 졸음이 올수밖에-_-;;; 운전하는사람을 위해서 노래도 부르라 하고 이야기도하고. 겨우 도착한 그랜드캐년(그년도xx????-_-;;;; 미안)
허스트 캐슬(Hearst Castle) - 사촌동생도 온김에 친동생이 정이 온김에 온천으로 여행을 갔다오면서 오는길에 허스트캐슬을 들르기로 했다. 허스트 캐슬(Hearst Castle)은 퍼시픽코스트 하이웨이 1번(Pacific Coast Highway One), 로스앤젤레스와 샌프란시스코 거의 중간지점에 샌 시미언(San Simeon)이라는 바닷가 마을이 있다. 샌 시미언에서 동쪽방향 Santa Lucia 산맥 중턱에 스페인의 중세기성곽을 연상시키는 백색의 거대한 저택이 바로 허스트 캐슬(Hearst Castle)이라고 불리는 역사적인 명소이다. 정식명칭은 ‘Hearst San Simeon State Historical Monument’. 1900년대 초기의 출판왕 윌리엄 랜돌프 허스트(William Randolph Hearst)의 저택으로..
씨월드(Seaworld) - San Diego - Sea world in Sandiego에 왔다. 미국에 왔다면 한번은 가바야 하는....한번이면 족하는...관광코스중에 한곳이다. 이름에서부터 알겠지만... 돌고래랑 플라빙고랑 펭귄이랑 등등이 ...구경할수있는곳이다.. 말이 안 통하는 돌고래를 훈련시킨걸 보면서는 정말 감탄이 나온다. 한번은...한번만 바도되는...--;;; 한번 보러가보시라. 무지하게 더워서 검게 탓지만 서도 사랑하는 가족들과 함께해서 좋았던 하루
매직마운틴 (Magic Mountain) - Six Flags의 Magic Mountain에 왔다. 무서워서 못탈줄 알았는데.... 어느순간 양손까지 번쩍 들면서 타고있다는.-_-;;; 아으 여기서 정말루 정말루 편하고 좋은점은 (이건 정말 한국에도 잇으면 좋겠다) VIP THRILL PASS라는 것이 있는데 (가격이 좀 비싸긴 하지만서도) 이걸 사면 긴 줄을 안 서서 기다려도 된다.. 따로 올라가는 곳이있어서 거기루 올라가서 바로 탄다...캬캬 이거 덕분에 Magic Mountain의 거의 모든것을 타고왔다는 정확히는 2개빼고 다 탓다....very good!!!! 여기는 입구~ 놀이동산과 물놀이쪽과 골라서 들어갈수있다. 정말루 정말루 사랑하는 내 동생 Jung 다시 Taxas로 가지마...ㅠㅠ 누나는 어쩌니..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