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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lson Creek Winery를 구경 후
Falkner Winery 나 South Coast Winery 중에서 결정해서 갈려고 했는데
너무 덥고 지쳐서 눈에 보이는 곳으로 무작정 들어온곳이 Ponte Winery!
앞에서 본 윌슨클릭보다 작았지만
여기도 구경할만했다.
더운 차안에서 너무오랬동안 고생해서 지쳐서 올드타운은 정말 스치듯이 대충 구경하고 다시 집으로 향했다.
다들 고생했어요!
↑ 더우니 후딱후딱 들어갑시다.
↑ 여기에선 $20불에 와인테스팅 5잔^^
↑ 여기서도 결혼식때문에 들어가지는 못했다. 사진만 살짝!
저기에서 보면 풍경이 좋아보일거 같았는데 아쉽다.
↑ 여기도 포도가 주렁주렁
35053 Rancho California Rd
Temecula, CA 92591
www.pontewiner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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