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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저곳

Texas A&M unversi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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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동생 jung의 집에서 몇일머물면서
동생 음식도 챙겨놓고(이건 엄마가...ㅋㅋ) 학교도 구경하기로 하였다.

이모네 집에서 한 2시간정도 운전하고 가야 하는거리니깐
그리 가까운 거리는 아니였다..

동생은 멕시칸 룸메이트가 있었는데
다시 이모집으로 돌아가기 전날에나 겨우 얼굴을 볼수있었다는....
항상 방에서 나오지를 않고 오락만 하시더라는....쩌비

동생이 학교와 HP에서 일을 하는관계로
바빠서 마니 못밨지만 그래도 계속계속 볼수있다는게 얼마나 행복인지.
가족은 같이 살아야 하는거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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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학교구경하는데 해리포터가 생각나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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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엄마와 내 동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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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 전체에서
동양인이 30%도 안된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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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나무밑으로는
커플들이 프로포즈를 할때나 들어간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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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저기서 보이는 학교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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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학교와 비슷한 교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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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물들이 참 이쁘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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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ng의 major building
항상 저기 앞에 유리로 보이는 곳 안에서
숙제나 공부를 한다는 내 동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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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 학교옆의 street에서 술한잔과 밥을 사주는 센스!!!
텍사스 분위기 물씬!!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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끼고있는 반지는 졸업할때 받는 반지!
가격 $700 (졸업한선배들이 $400정도 내줘서 그 가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