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mmissary at The Line Hotel - Los Angeles, C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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겸사겸사 또 다시 모인 여자들!!
예약을 안하고 8시에 Commissary가니 10시45분을 기다려야 한다는 것이다. 
늦게오는 사람도 있고 하니 그냥 1층 bar에서 간단한 칵테일 하면서 기다리기로 결정하였다.



Commissary는 라인호텔 2층에 자리잡고 있다.
로비에서 엘레베이터를 타고 올라가면 된다.

Commissary가 있는 라인 호텔은 
윌셔호텔이 레노베이션 되어지금은 한인타운의 중심가에서 핫한 플레이스가 되었다.
1층에는 Pot이라는 레스토랑, Pot Lobby Bar 그리고 Cafe가 있다.

↑ Commissary 모습 (출처:www.thelinehotel.com)



↑ 1층 Lobby Bar에서 시켜먹은 Midori sour 와 White russi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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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시 45분 을 수다를 떨며 기다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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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Commissary로 이동
11시까지만 열지만 손님이 다 먹을때까지는 계속 있어도 된다고 한다.
어쩌다보니 술먼저 먹고 식사를 나중에 하는 방식이 되어버렸다.
이것도 모 추억이지 모~~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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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mmissary  천장의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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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식물원 온실에 와 있는 느낌이 든다.



↑ 브런치를 먹으러 와도 좋을거 같은 느낌이다.



↑ 음식은 전부다 맛있었다!!! 전부 다 내 스타일~

메뉴가 편지봉투처럼 신기하게 생겼는데 사진을 찍지 못해 아쉽다.
​마지막 계산을 하면 야채의 씨앗도 함께 주는게 잼있는 아이디어 같다.

↑ 마지막까지 남은 2테이블 중에 우리가 한 테이블 ~~

↑ 우리말고 다른 한테이블은 전혀 나갈생각이 없으시고...
일하는 분들은 옆에서 가게를 정리하시고...

↑ 아무도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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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후딱 우리도 계산을 하고 나가주기로~

↑ 입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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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날씨가 좋다면 야외에 앉아도 괜찮았을거 같음​

↑ 아까 8시부터 나리가 가져온 케잌은 이리저리 못먹다가
술집으로 이동해서 먹기로 하였다.

↑ ​안주나오기도 전에!!! 사진부터 찍고 ㅎㅎ

Commissary

3515 Wilshire Blvd 2nd Floor

Los Angeles, CA 900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