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s Vegas Downtow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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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egas의 Downtown은 예전에는 참 왕성하고 중심이었다고 한다.
지금은 스트립의 대형호텔등에 밀려서지금은 변방신세라고 할수있다.
하지만 스트립과 틀리게 옛날느낌을 느낄수 있으면서 색다른 느낌이 들면서 한번쯤 들리는것도
나는 좋다고 생각한다.

지금까지는 Downtown은 왠지 별루일꺼라는 생각이 들어서 안갔었는데
요번에는 구경삼아 갔다가 마음에 쏙 들어버렸다.
거리는 스트립에서 한 20분정도 운전하고 가면 된다.

좋은점 첫번째
우리나라 "LG"가 업그레이드 했다는 큰길 전체 가운데 천정쪽에 있는 전구쇼!!!
1200만개의 전구로 큰 에니메이션도 보여주고 소리도 나면서 너무나도 잼있다.
한시간마다 한번씩 6~8분정도 보여준다.

좋은점 두번째
블랙잭이 3불짜리가 있고 그리구 룰렛은 5불짜리가 항상 있다.
저녁 사람많을 시간에는 vegas 왠만한 호텔은 가격을 올려서 블랙잭15불. 룰렛10불짜리가 보통이라서
저녁에 여기오면 참 좋다. 그냥 즐기면서 갬하기 좋은거 같당.

↑5개의 블록의 길위에 길게 상공에 만들어 놓아 보여주는
이 전구쇼 화려한 영상과 소리 좋다.
이 쇼를 할때는 아래쪽의 casino들이 불이 동시에 꺼진다.

↑다운타운 호델들이 스트립의 대형호텔에 손님들을 빼앗기어 침체가 되자
연합하여 만든 대형 어트랙션이라고 한다
 

↑Steet걸어가면서 보이는 호텔중에 하나
http://www.fourqueens.com/

↑Steet걸어가면서 보이는 호텔중에 하나
http://www.goldennugget.com/

↑Steet걸어가면서 보이는 호텔중에 하나
http://www.binions.com/

이 외에도 많은 호텔들도 보이고 은근히 잼난다.
전체적으로 가격이 싸고 카지노 안에 사람들도 별로 안 붐비고 그냥 웃으면서 갬할수 있는 분위기
그런데 밤에는 table게임들이 많이 닫는데..퇴근하나??
이런모습의 vegas도 있으니깐 한번 들려도 좋을듯합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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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vegasexperienc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