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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i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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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 카지노 매일 관광 버스 - L.A에서는 매일 카지노를 향해 출발하는 관광버스가 있다. 가까운 카지노를 당일로 다녀올 경우 가본사람은 다 알겠지만 갈때는 그나마 안 졸리게 갈수있지만 운전하고 올는 정말... 음주운전보다 무섭다는 졸음운전... 안 조 ㅏ !! 그래서 가끔 완전 피곤하지만 카지노 가고싶을때 이용할수 잇는 버스가 있다. pala는 완전 꾸졌으니깐 스킵하고. pechanga와 sanmanuel에 가는 버스만~ 주중에 왕복에 4불만 내고 식권을 10불짜리 받아서 좋고, 올때갈때 잘수있으니 편해서 좋고! but 버스안에는 멕시칸 & 나이드신 분들뿐이라서 젋은 사람이 타면 눈에 확 튀는거 같은 생각이 든다. 미리 예약을 하면 꽁자로 앞에자리로 맡아준다고 합니다. (가주관광 Tel : 213-327-4002) 적당한 갬블은 ..
비즈를 배움 - D.I.Y (2) - 백수생활 계속중ㅎㅎ 어머니 친구분들과 아는사람들에게 줄 비즈작품 만드느라고 한 2주동안 구술만 만졌더니 구술만 바도 지겹다는=_= 돈과 시간은 참 마니들구 티 안나는 비즈-_-;;; 성질테스트 하게 만드는 경우가 많은데 그중하나가 눈에 겨우보이는 구멍에 다른거 끼어서 연결해야할때~ 아주 미친다-_-+++ 비즈를 인터넷으로 주문해서 한꺼번에 마니 주문해 왕창만들어 놓고 일년동안 생일이고 모고 이걸로 때우는 방향으로 할 생각이다...캬캬 1) 루이비통 가방 - 재료만 $40정도. 그마나 셀폰걸이중에는 마음에 든다. 2) 귀걸이 - 재료싸고 이뻐서 우선 나 하나가지고 몇개더 만들어서 선물로~ 3) 황금돼지 셀폰걸이 - 재료비용 $35, 지금까지 4개만들었는데 반응은 좋은데 작은구슬덕분에 만들때 짜증X백만배..
비즈를 배움 - D.I.Y (1) - 요새 일자리도 없고 백수생활계속이라 엄마의 몬가 아무거나 하라는 은근한 압박으로 인해 웨스턴 + 1과와 2가 사이에 있는 '크리스탈 공방' (tel 213)383-3322) 에서 비즈를 배우기로마음을 먹었다. 늦게 일어난 아침 casino갈까 말까 완전 고민하다가 슬슬 걸어서 살짝 배우고 왔다. 앉아서 구슬을 뀌고있는 내 모습이 과연 이쁘지는 않지만 시키는대로하면 금방 만들어지는게 신기하면서도 not bad ^^ 왼쪽 향수병모양의 셀폰고리는 sam생일날 케익과 함께 선물로 줄 생각이다~ 므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