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이곳저곳

(74)
윌슨 크릭 와이너리(Wilson Creek Winery) - Temecula, CA - 어딘가 가까운데 놀러가고싶어서 어디를갈까 고민고민. 보통 이럴때 공짜호텔이 나오는 베가스를 갔는데 임산부인 나에게 담배연기가 자옥한 카지노를 추천안해서 그냥 당일여행으로 마침 친동생도 텍사스에서 오고하니 가까운 와이너리로 장소를 정하였다. 가까운 테메큘라로 갈려고 하니 많은 곳이 검색이 되었다. 장소가 다 비슷하게 붙어있어서 아래의와이너리를 2개 둘러보고 올드타운 테메큘라로 구경하고 다시 돌아오기로결정하였다. 첫번쨰로 들린 윌슨 크릭 와이너리 (Wilson Creek Winery) $20 per guest on weekends -or- Winery Tasting Tour for $20 (weekends only) $20불에 와인 테스팅 4잔! 담에 내가 와인마실수 있을때 와인투어를 해볼생각이다. 와인..
Anima Pizza & Pasta - Los Angeles 한인타운 - 오늘 점심은 피자!! 위치는 한인타운 벌먼가 7가쪽에 있는 고바우 바로 옆에 있다. 3명이서 파지2판을 배불리 먹고 왓다. 얇은 피자라서 모자르지 않을까 걱정했었는데 먹고나니 배부름 ↑ 공짜로 주는 빵 + oil & vinegar↑ 풀만 잔뜻있어서 이게 머야! 했는데 생각외로 맛있었다.↑ 역시 나는 풀보다는 이것저것 들어있는것이 더 좋다 698 Vermont Ave, Los Angeles, CA 90005 http://www.animapizzaandpasta.com/
이탈리안 레스토랑 / Maccheroni Republic - Downtown LA - 또다니 뭉친 여자들. 오늘은 다운타운에 있는 Maccheroni Republic 으로 장소를 정했다. 한번도 가보지 못했지만 yelp에서 음식사진을 보니 너무 맛잇어 보여서 기대를 많이 하고 갔다. 우리는 단체다 보니 기다려서 다른 이벤트 장소로 안내를 해주었다. 단체들만 앉는거 같았다. 우리까지 3팀이들어가니 꽉 찼다. 담에는 단체석 말고 안에도 들어가보고 싶다. 여기의 장점은 파스타의 쫄깃한 면발. Corkage fee가 $5~10정도. 원하는 와인을 들고 가서 마시면 된다.맨 처음에 가면 기본 빵을 공짜로 주고 oil & vinegar를 같이 찍어서 먹으면 된다. ↑ Lasagna di carne 원래 좋아하는 라자냐!! 맛있도용!!↑Bianchi & neri 면색이 2개라 맨 처음에 왜이런가 ..
맛있는 스테이크 집 Nick + Stef’s Steakhouse - Los Angeles, CA - 스테이크로 유명한 Nick & Stef's 인테리어는 모던하게 되어있고. 자유롭고 가벼운 분위기라 넘 부담스럽게 옷을 차려입지않아도 됬다. 메인 다이닝룸과 별도로 단체석을 위한 공간도 따로 있다. 가격은 다소 부담스럽지만 너무 맛있게 먹었기 때문에 용서를 해주기로 했다. ↑ 입구 ↑ 우리는 예약한 시간보다 일찍가서 Bar에서 와인한병을 마시고 대화하였다. (사진출처: thelocationportal.com)↑ 와인들도 보이고↑ 드라이에이징(Dry aging) 시키는 냉장고가 누구나 볼수있게 유리로 되어잇다.↑ 안쪽 Dinning room ↑ 가격이 저렴하지는 않지만 맛은 끝내준다는 것!!↑공짜로 제공해 주는 빵들! 오른쪽 빵 넘 맛잇었음.↑ 내가 시킨 Sonoma Lamp Chops 내것도 맛있었지만..
Bao Dim Sum House - Los Angeles, CA - 회사분의 추천으로 함 찾아보니 분위기도 좋아보이고 딩섬먹은지도 오래되서 결정한 Bao Dim Sum House 사람이 좀 있으면 인터넷으로 예약이 안되서 직접 전화를 걸어서 예약완료! 베버리힐스에 있어서 인가?? 보통의 딩섬집보다는 좀더 분위기 있는 느낌이다. 우리는 단체라 메인홀과는 조금 칸이 나눠진 안쪽에 앉았다. 손님들도 아시안인보다는 백인들이 대부분 이었다. 가격도 이쁘구 맛도 있고. 또 딩섬먹으로 와야겟다 DING TAI FONG, ABC 딩섬집도 맛있다고 하니 나중에 가보는걸로~~ 8256 Beverly Blvd, Los Angeles, CA 90048 (323) 655-6556 www. baodimsum.com
Commissary at The Line Hotel - Los Angeles, CA _겸사겸사 또 다시 모인 여자들!! 예약을 안하고 8시에 Commissary가니 10시45분을 기다려야 한다는 것이다. 늦게오는 사람도 있고 하니 그냥 1층 bar에서 간단한 칵테일 하면서 기다리기로 결정하였다. Commissary는 라인호텔 2층에 자리잡고 있다. 로비에서 엘레베이터를 타고 올라가면 된다. Commissary가 있는 라인 호텔은 윌셔호텔이 레노베이션 되어지금은 한인타운의 중심가에서 핫한 플레이스가 되었다. 1층에는 Pot이라는 레스토랑, Pot Lobby Bar 그리고 Cafe가 있다. ↑ Commissary 모습 (출처:www.thelinehotel.com) ↑ 1층 Lobby Bar에서 시켜먹은 Midori sour 와 White russian. . . 2시 45분 을 수다를 떨며 ..
Curry House CoCo Ichibanya - Los Angeles, CA - 일본에서 처음 문을 연 카레전문점 코코이찌방야. 일본, 한국, 중국, 대만, 미국 등 여러곳에 점포를 두고 있다고 한다. 내가 간곳은 LA 시티마켓몰 1층에 있는곳~ 10단계의 매운 맛을 각자의 기호에 맞춰서 선택할수있다는 점은 조금 재미있게 만들어 놓을거 같다. 하지만 매운맛을 올리면 돈이 추가로 붙는거 같아서난 그냥 레귤러로~~ 메뉴는 아래를 참고 City Center on 6th 3500 W. 6th Street, Ste 110 Los Angeles, CA 90020 (213) 375-7546 www.ichibanyausa.com
Bellagio Conservatory and Botanical Gardens - Las Vegas, NV - 베가스 올때마다 당연하게 들리는 벨라지오. 벨라지오 실내가든 (Bellagio Conservatory and Botanical Gardens)이 어떻게 꾸며놓았는지를 기대하면서 항상 보러 오게되는거 같다. ↑ 펭귄이 머리를 빼꼼히 내밀었다가 들어갔다가 ~ 문도 열었다가 닫았다.↑ 오른쪽에 팽귄도 얼음덩어지를 들고 움직인다. ↑ 옹기종기 귀엽다 ↑ 크리스마스 분위기 물씬 ↑ 크리스마스 분위기 물씬 ↑ 코카콜라가 후원을 하는건가??? ↑ 코카콜라 곰들이 신나하고 있는 모습↑ 눈이 날리는 가운데 통로를 지나갈수 있게 해놓았다.